저는 2014년에 유방암 수술을 한 후에 지인으로 부터 복부밴드를 선물받았습니다.암 1기 였지만 세포 조직이 악성이어서 반 절제를 했습니다.
저는 복부밴드를 복부에 하지 않고 수술 자리에 했답니다. 수술한 자리가 너무 아팠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했는데
계속 착용 하자 통증이 많이 줄어 들고 편안해 지는 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복부밴드 무릎밴드 팔밴드 양말까지 사서 열심히 착용하고 있습니다.
유방암 수술후 항암제를 사용 하다 보니 혈액 순환도 잘 안되고 여기 저기 아팠었는데
지금은 몸도 따뜻해지고,건강해져서 제 삶이 달라진것 같습니다.
저에겐 템프업을 저에게 소개해 주신 분이 은인 이예요.
이 제품 을 믿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꾸준히 착용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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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템프업
작성일 2017-04-03 10: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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