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허리 통증으로 고생한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많이 아픈 편은 아니었지만 항상 아이구~소리를 달고 살 정도로
일어났다가 앉았다가 할때 통증을 느끼고는했습니다. 그런데 이웃에 계신분께 템프업 강화 복부밴드를 소개받고 배를 따뜻하게하면
안하는것 보다는 좋겠지하고 착용해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큰차이를 모르겠더니 어느날 생각해보니까 허리가 안아픈거예요~
저도 알지못하는 사이에 좋아지고 있었나봐요.너무 오래 된 통증이라서 무심히 살았는데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저도 여러사람에게 소개할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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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
작성일 2017-12-07 15: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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