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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랫배가 차고 소화기능이 안좋은데다 갱년기가 오면서 온몸의 관절이 다 아파서 일상생활이 많이 불편했습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 템프업을 알게 되었고 후기들도 읽어본후 복대를 구입하여 어제 처음 입어봤는데 차갑기만 하던 아랫배가 종일 따뜻함을 느꼈고 밤에 잠도 너무 푹 잘자서 아침에 늦잠까지 잤습니다
하루만에 이러는건 물론 제 느낌이겠지만 정말 좋은 제품이라는 믿음이 갑니다
그래서 허리와 다리수술후 힘들어 하시는 어머니께도 선물 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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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템프업
작성일 2018-09-11 09: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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