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가 롱복대 구매후 효과를 보고 친정엄마하테 사드리고 친정엄마가 다른거 구매하며 허리다친 언니하테 복대를 사주라고 주문해서 사줬어요
언니도 이미 런닝을 입고있지요ㅎ
런닝으로도 따스함을 느끼고 있어요
첨엔 뭐 그런게 있냐고.. 다단계 빠졌네;;하더니 요샌 잘 챙겨입고 다니에요ㅎㅎ
넘어지는 바람에 허리 깁스하고 1달넘게 병원에 누워있다가 보조기구하고 그러구 템프업을 만나게됐죠
아직은 한지 몇 일안되어서 허리통증이 나아진지 잘 모르겠다고는 해요
저만큼 예민하진 않은 스탈이라..ㅎㅎ
악성변비에 가까운 언니가 화장실을 예전보다는 자주간다네요ㅋ
점점 변비도 나아지고 통증도 완화되겠죠^^*
템프업이라면 밑어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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