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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사은품으로 받은 밴디지를 하고 다니시면서 좋아하셨던 아빠
그런데 12월 중반으로 가면서 좋은데 얇은거 같다시며.. 두꺼운 거 없냐고하셔서 목보호대를 사 드렸지요
담배는 안 피시지만 한번씩 가래도 나오시고 코도 간지럽다셨는데.. 요즘 가래 뱉으시는 횟수가 조금(?) 주신거 같데요^^
엄마가 수면안대하시는거 보고 해보자해도 엄마가 늘어난다고 못하게 하니 목보호대를 눈에 감싸고 주무신다네요ㅋㅋ
답답한거 싫어하셔 자다가 벗을때도 있고 목에 가 있을때도 있다하시지만 추운데 새벽부터 일 나가시는데 사드리길 잘 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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