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갑자기 바빠져서 엄청 고생하며 몇달을 컴퓨터와 씨름하다보니

제일 먼저 나빠지는 것이 눈이네요!!

처음엔 뻐근하다가 나중엔 아예 머리까지 뽀개지듯이 아파오고~

오후가 되면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모니터를 볼 수가 없었죠.

결국 병원을 찾았더니 과로라며.... 쉬는 수 밖에 없다기에

힘들게 3일 병가를 내고 집에서 쉬기로 했는데

아이밴드 생각이 나더군요!

잠 들때 까지 TV를 보다가 밤새 TV를 켜 놓고 잠자는 못된 습관이 있어서....ㅎㅎ

사놓고도 사용하지 않더 아이밴드를 착용하고 나서야

내가 이제껏 뭘 놓친건지 알았다는~

정말 푹~~잔다는 것이 어떤건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3일 내내 아이밴드를 끼고 살았죠.

낮에는 헤어밴드처럼 그냥 두르고

잘때는 수면안대처럼 사용하고~

3일만에 눈 상태도 정말 좋아지고

이제는 잘 때 아이밴드 없으면 잠들기 힘들정도라니까요!

진짜 좋은 제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