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퇴행성 관절염을 30년 정도 앓고 있는 환자입니다. 걸을 때마다통증이 너무 심해서 종아리 뼈가 아릴 정도
였습니다.그런데 복부밴드와 내복과 무릎보호대를 함께 착용하고 나서 저도 모르게 조금씩 걷고 있는거예요.
그래서 하루에 두번씩 복용하던 퇴행성 관절염 약을 한번으로 줄여 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약을 두번씩
복용할때 보다도 덜 아픈것 같았습니다. 그후 한번씩 먹던 약도 먹지않고 운동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리가 아파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걷지 못하면 삶의 질이 얼마나 떨어 진다는것을 아실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제품들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한답니다.무척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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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템프업
작성일 2017-04-03 10: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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