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부터 가끔식 허리가 불편하여
서서 일하는 책상도 사용해 보고, 의자도 바꿔보고, 침대도 바꿔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복대를 하고난 이후에는 허리문제로 고생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복대는 아무래도 착용하면서 다소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느낌이었는데 런닝복대를 사용하면서 부터는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뭔가 정말 든든하다는 느낌입니다. 체온이 올라가서 그런지 숙면과 피로회복이 잘되고 배변도 좋아졌습니다. 매년
두세차례 감기몸살로 병원을 가야했던 제가 지난 2년간 감기 몸살이 없었다면 믿지 않으실 겁니다.
만일 저에게 무인도로 가서 살게될 때 꼭 가지고 가야할 물건을 꼽으라면 템프업 제품 그중에서도 런닝복대를 꼽고 싶습니다. 적극적으로 구입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