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갔다가 만난 분들(대전에서 오신 성당 다니시는 아주머니 두 분)에게 템프업이 좋다는 말씀을 전해듣고 소개해 주어 템프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혈액순환이 안되고 수족냉증, 복부냉증, 소화불량 등이 있는 저의 건강을 염려하던 아들이 어머니한테 딱 맞는 것 같다면서 꼭 사용해 보시라고 권해서
복대, 내복, 벤디지, 양말, 장갑, 복대런닝, 팬티 등을 부담스럽지만 건강을 위해 구입하였습니다. 복대를 하고 내복을 입고 양말, 벤디지를 하니
차가웠던 몸이 좀 훈훈해지더군요. 2주일을 입으니 몸에 온기가 느껴지고 배변활동도 원활해져서 아침에 일어날 때면 가뿐하게 일어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몸이 지치고 체력도 떨어져서 힘들었는데 템프업으로 온몸을 감싸니
몸이 가벼워지고 상쾌한 느낌입니다. 이제는 템프업이 마치 저의 피부가 된 듯 열심히 애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사용하여 책자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건강에 좋은 제품을 만들어 주신 템프업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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