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템프업 밴디지로 건강을 되찾았기 때문에 지금은 손주들도 이 제품을 착용합니다.
유치원 다니는 손주도 하고, 3개월 된 아기도 밴디지를 하고 있습니다.
큰 아이는 어린이집 잠깐 다녀오는 사이 폐렴에 걸진 적이 있었는데, 그 뒤로 제가 꼭 아이들 목에 밴디지를 감아줍니다.
밴디지를 하고 난 다음부터 아이들이 감기를 심하게 앓지 않았습니다.
삭짝살짝 감기가 들어왔다 금방 가긴 했지만 폐렴이라든가 그런 심한 감기는 걸리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게 되어 할머니로서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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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템프업
작성일 2017-03-25 19: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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