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릎 관절염과 허리 수술로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아는 지인분의 소개로 템프업 무릎밴드와 복부밴드를 1년 정도 착용하였습니다.
처음 몇달간은 착용해도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도 소개한 분을 믿었기 때문에 계속 꾸준히 착용했습니다.
낙심해서 몇 번씩 중단하기도 하였지만 다시 통증이 심해졌을 때 착용하면 통증이 감소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 허리에는 수술로 쇠가 6개나 박혀 있습니다.
기왓장 몇 개를 짊어진 것같이 무겁던 느낌이 점차 줄어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허리가 가벼워 지는 겁니다.
처음부터 허리 완치는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얼마나 무겁고 아팠던지....
귀찮아서 안하다 보면 몇일 뒤에 또 아파서 다시 하면 안아파지는 것을 보고 템프업 제품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게 좋은 거구나..' 그때 제가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도대체 이게 뭔지 모르지만 얼마나 기쁜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제품은 짧은 시간에 효과를 볼려고 하면 안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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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템프업
작성일 2017-04-03 09: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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