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사무실에 앉아서 일을 하기 때문에 한번씩 허리가 아파와서 고생한 적이 많아서
한방병원, 정형외과도 가보고, 운동도 해보고, 책상을 높여서 서서 근무도 해보고, 의자를 짐볼로 바꿔도 보고 하면서
고통속에서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템프업 복부밴드를 한 이후로는
가끔씩 허리에 약간의 신경이 쓰이는 정도이지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분에게 권해보았습니다.
한 분은 허리가 아파서 새벽에 잠을 깬다는 분인데
복부밴드를 한 뒤 몇일 만에 새벽에 허리통증이 없어졌다고 좋아 하셨습니다.
한 분은 과민성 대장증상인지 출장만 가면 속이 불편해서 매우 어려워 하셨는데
착용한지 두세달이 지나면서 과민성 대장증상도 많이 완화되었지만
평소에 베드민턴 동아리를 하면서 조금만 무리하면 허리가 아파서 파스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면서 붙이고, 베드민턴을 할 때 허리 보호대를 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허리보호대를 하지 않고서도 운동후에 아무 통증을 느끼지 못해서
그 뒤로는 파스를 사용해본 적이 없다고 정말 신기해 하셨습니다.
저는 사람마다 통증의 원인에 따라서 기간상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이 제품이 허리통증에는 탁월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도 이제는 더이상 허리통증이 올까봐 염려되는 마음을 벗어버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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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템프업
작성일 2017-04-03 09: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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