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무릎 관절염을 진단 받고 무릅밴드를 하면서 복부밴드를 같이 했습니다.
제 허리에는 쇠가 6개나 박혀 있습니다. 항상 기왓장 짊어진 것같이 허리가 무겁게 느껴져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계속 흐르면서 그런 느낌이 점차 줄어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허리가 가벼워 진 것입니다.
처음부터 허리 완치는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얼마나 무겁고 아팠던지....
정말 이 제품이 좋은 거구나... 그때 제가 절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 이후로는 제가 미국에 있는 친척에게도 보내고 주위에도 많이 알려 주었습니다.
도대체 이게 뭔지 모르지만 얼마나 기쁜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관절염으로 절뚝거리면서 다니고 다리도 가늘어져서 보통문제가 아니었고 허리도 항상 아팠었는데....
삶이 달라졌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감사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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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템프업
작성일 2017-03-25 19: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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